[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1인용 파우치 파스타 소스 6종을 출시했다.
폰타나 1인용 파스타 소스는 1인 가구는 물론이고 한 가족 안에서도 개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니즈를 반영했다.
폰타나 파우치 파스타 소스 6종
'카르니아 베이컨 & 머쉬룸 크림'과 '파르마 콰트로치즈'는 유럽 정통 방식으로 만든 화이트 루(ROUX)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볼로냐 베이컨 볼로네제 파스타 소스'는 볶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잘 구운 베이컨의 풍부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는 지중해 햇살을 듬뿍 받은 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신선한 과육의 감칠맛이 살아있다.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는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조화로운 맛을 낸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 파우치 타입 6종 출시를 기념해 23일 '폰타나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진행한다.
파스타 소스 신제품 외에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유럽의 맛을 간편하게 즐기는 유럽 정통 액상 수프 4종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며 무료 배송 및 추가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푸드타임즈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