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택시와 카풀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22일 국회에서 닻을 올린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전현희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홍정수 기자 jshong20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4개 택시단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을 연다.
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각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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