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케이크를 기부했다.
투썸플레이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케이크를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자사 역량을 활용한 지역 사회 상생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소외계층 아동의 인권 향상·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쳐 온 '위스타트'와 함께 진행했다.
위스타트는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아이들에게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는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투썸이 기부한 케이크는 우리 쌀로 만든 '커스터드 크림 다쿠아즈' 등으로, 위스타트의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6곳을 통해 어린이 200명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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